1. 럭시 출퇴근 시간만 이용가능한 카풀앱. 출퇴근길 전용 우버라고 생각하면됨. 택시보다 약 30% 저렴하게 이동 가능. 운전자들은 주차비+기름값 정도 벌 수 있음. 유사 서비스로는 풀러스가 있음.
2. 리멤버 명함 관리 어플. 명함을 카메라로 스캔하여 저장할 수 있음. 급하게 명함 쓸 때, 리멤버 쓴다고는 하는데.. 아직은 그렇게 많이 퍼져있지는 않은듯.
3. 모바일팩스 아직도 팩스를 보내달라는 곳들이 있음. 팩스 없는 회사에서는 개빡침. 모바일 팩스로 사진찍어 보내면 간편.
4. 마켓컬리
밤 11시까지 주문하면 아침7시까지 집에 가져다줌
퇴근 직전에 주문하고 다음날 아침에 받으면 개꿀. 상품이 아직 엄청 다양하진 않아서 아쉬움.
5. 세탁특공대 집이나 회사에서 세탁맡기고 찾을 수 있음. 찾으러가는 귀찮음은 이제 빠잉. 아직 서비스지역이 서울에 한정적인듯.
같이 모이는 것은 시작이다. 함께 있는 것은 발전이며, 같이 일하는 것은 성공이다.
나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 행복을 건다.
아니, '좋은 사람'은 특징 없고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이타적'이라는 말을 할 때 여자는 주로 남을 대신해 고생하는 것을 뜻하며 남자는 남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을 뜻한다.
직장인 유용한 어플 Best5 (리워드앱 제외) 인생을 즐길 수 없게 된다. 도덕 그 이상을 목표로 하라.
직장인 유용한 어플 Best5 (리워드앱 제외) 과학은 시로부터 탄생했다. 시대가 변하면 과학과 시는 더 높은 수준에서 친구로 다시 만나게 될 것이다.
직장인 유용한 어플 Best5 (리워드앱 제외) 모든 것을 용서 받은 젊음은 스스로 아무 것도 용서하지 않는다.
2주일 정도에 한번씩 가방 속을 점검하면서 당장 필요없는 물건을 솎아내는 일도 배낭을 줄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사람들은 생각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생각하면 결론을 내야 한다. 결론이 항상 유쾌하지는 않다.
직장인 유용한 어플 Best5 (리워드앱 제외) 그것도 철학과 열정이 넘치고, 자신감과 비전으로 똘똘 뭉친 인재들이 넘쳐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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