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팬이 김유정.임슬옹에게 이상형 질문을 보내왔다.
임슬옹은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외의의 대답이 나온건 김유정이다 김유정은 "운동을 잘하는 남자가 좋다. 축구를 좋아한다"라고 설명했다.
"가끔은 피파온라인도 해요. 이렇게 말하면 모르실수도 있는데 제 또래 남자들 사이에선 유명한 게임이거든요. 지금은 드라마 때문에 끊었지만요(웃음)
그리고 전 핑크색만 빼면 왠만한 컬러는 다 좋아해요"
이 외에도 티아고실바로 플레이해봤냐는 팬들의 질문에 웃으며 물론이라고 답했다.
티아고실바로 플레이해봤냐고 ㅋㅋㅋㅋㅋ
김유정 "이상형은 축구나 운동잘하는 남자가 좋다" 같이 모이는 것은 시작이다. 함께 있는 것은 발전이며, 같이 일하는 것은 성공이다.
나는 작고 보잘것없는 것에 행복을 건다.
김유정 "이상형은 축구나 운동잘하는 남자가 좋다" 아니, '좋은 사람'은 특징 없고 재미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김유정 "이상형은 축구나 운동잘하는 남자가 좋다" '이타적'이라는 말을 할 때 여자는 주로 남을 대신해 고생하는 것을 뜻하며 남자는 남에게 고통을 주지 않는 것을 뜻한다.
김유정 "이상형은 축구나 운동잘하는 남자가 좋다" 인생을 즐길 수 없게 된다. 도덕 그 이상을 목표로 하라.